짝수 해에 태어났다면, 건강검진 마감은 12월 31일
올해는 짝수 해에 태어난 사람이 국가건강검진 대상이에요. 남은 기간은 두 달 남짓이라 연말 예약 전쟁 전에 끝내는 게 좋아요. 태어난 해만 넣으면 내가 받을 검진을 알려드려요.

핵심
- 2026년 대상은 짝수 해 출생자, 검진 기간은 12월 31일까지
- 대장암 검진(50세 이상)은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매년
- 대장암·자궁경부암 검진은 무료, 나머지 암검진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무료 또는 10% 부담
2026년 국가건강검진은 짝수 해에 태어난 사람이 대상이에요. 1956년생, 1966년생, 1976년생처럼 끝자리가 짝수면 올해 받을 차례예요.
검진 기간은 12월 31일까지예요. 지금부터 두 달 남짓 남았는데, 12월에는 예약이 몰려서 원하는 날짜를 잡기 어려워요. 11월 안에 끝내는 걸 목표로 잡으세요.
태어난 해로 바로 확인하기
간암·폐암 검진은 고위험군만 대상이에요. 간암은 간경변증이나 B형·C형 간염이 있는 경우, 폐암은 30갑년 이상 흡연한 경우가 해당돼요. 정확한 대상 여부는 집으로 오는 건강검진표나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서 확인하세요.
암검진 종류와 주기
| 암 | 대상 | 주기 | 검사 |
|---|---|---|---|
| 위암 | 40세 이상 | 2년 | 위내시경 |
| 대장암 | 50세 이상 | 매년 | 분변잠혈검사 (이상 시 대장내시경) |
| 유방암 | 40세 이상 여성 | 2년 | 유방촬영 |
| 자궁경부암 | 20세 이상 여성 | 2년 | 자궁경부세포검사 |
| 간암 | 40세 이상 고위험군 | 6개월 | 간초음파 + 혈액검사 |
| 폐암 | 54~74세 고위험군 | 2년 | 저선량 흉부 CT |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 대장암, 자궁경부암: 건강보험료와 상관없이 무료예요.
- 위암, 유방암, 간암, 폐암: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무료, 그 밖에는 검진비의 10%를 내요.
- 하위 50%를 가르는 보험료 기준은 해마다 바뀌어요. 내가 해당하는지는 건강검진표나 공단에 물어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 수면 내시경으로 받으면 수면 비용은 따로 내요.
예약하고 받는 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 앱의 검진기관 찾기에서 집이나 회사 가까운 지정 병원을 찾아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어요.
- 병원에 전화해 "국가검진"으로 예약하고, 당일 신분증을 챙겨 가요.
- 위내시경을 받는 날은 전날 밤부터 금식이에요. 예약할 때 병원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부모님 검진을 챙긴다면 부모님 출생 연도가 짝수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검진표를 잃어버렸어도 신분증만 있으면 받을 수 있고, 검진표 재발급은 공단 1577-1000에서 돼요.
이 글은 공식 기관의 검진 기준을 정리한 정보예요. 증상이 있다면 검진 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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