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나무 그늘 아래 잠시 쉬어 가듯, 삶의 다음 계절을 천천히

부동산

성북 아파트 전세 1~8월 13.09%, KB 인용 보도

KB 통계 기준 2026년 1~8월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누적 상승률은 성북 13.09%, 노원 11.63%예요. 9월 21일 기준 주간 통계에서는 강남권이 내리고 노원·성북이 올랐어요. 이후 최신 동향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1~8월 누적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2011년 대비 2026년
그림: Lindenglow
핵심
  • KB 월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를 인용한 아시아경제 보도: 2026년 1~8월 누적 성북 +13.09%, 노원 +11.63% (2011년 같은 기간 +12.24%, +10.98%)
  • 노원 중계동 건영3차 전용 84㎡·9층, 2026년 9월 11일 신규 전세 9억 1천만 원, 같은 해 1월 같은 면적·층 계약보다 2억 3천만 원 높음 (재계산 +33.8%, 동일 주택 상승률 아님)
  •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전세, 9월 21일 기준 서울 +0.19%(전주 대비). 이후 주 수치와 10월 5일 기준 최신 자료는 원자료를 확인하지 못함

답부터 말하면, 2026년 1~8월 아파트 누적 전셋값 상승률은 성북 13.09%, 노원 11.63%예요. 아시아경제가 KB국민은행 통계를 인용해 9월 22일 보도한 값이고, 기준은 KB 월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예요. 2011년 같은 기간은 성북 12.24%, 노원 10.98%였어요.

개별 계약은 1월보다 2억 3천만 원 높게 나왔어요. 같은 보도에 따르면 2026년 9월 11일 노원 중계동 건영3차(1995년 준공) 전용 84㎡·9층이 전세 9억 1천만 원에 신규 계약됐어요.

계산해 보면 이래요. 기사 금액으로 본 1월 계약가는 6억 8천만 원이고, 차액 2억 3천만 원은 약 33.8%예요. 같은 면적·층의 두 계약을 비교한 값이다. 동일 주택의 상승률은 아니에요.

지수와 계약금액은 언론 보도 기준이에요. KB·한국부동산원 원자료와 매물 건수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어요.

2011년과 비교하면 얼마나 다른가요

1~8월 누적 기준으로 성북은 0.85%p, 노원은 0.65%p 더 올랐어요. 기사는 성북 13.09%를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로 전했어요.

1~8월 누적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비교: 성북 2011년 12.24%, 2026년 13.09%, 노원 2011년 10.98%, 2026년 11.63%
기준: 아시아경제가 인용한 KB 월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각 연도 1~8월 누적 변동률

조건이 하나 붙어요. 기사 리드의 "12% 넘게"는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이고, 위 수치는 KB 기준이에요. 출처가 다르니 섞어 비교하면 안 된다.

9월 하순에는 어떤 흐름이었나요

9월 하순 보도 기준으로 오르는 구와 내리는 구가 갈렸어요. 아래 표는 기관별 아파트 전세가격의 전주 대비 변동률이며, 단위는 %예요.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전세 (조사기준일 9월 21일, 발표일 9월 24일, SBS Biz 인용)

지역전주 대비 변동률(%)
노원+0.47
성북+0.42
강북+0.42
강남−0.15
서초−0.19
서울 전체+0.19

KB 주간 아파트 전세 (조사기준일 미확인, 보도일 10월 11일, 머니투데이 인용)

지역전주 대비 변동률(%)
노원+0.43
성북+0.21
강북+0.59
금천+0.58
광진+0.22
강남−0.10
서초−0.05
서울 전체+0.14

두 기관은 조사 방식과 기준일이 달라 두 표를 직접 비교할 수 없어요. 부동산원은 9월 28일 기준 자료를 10월 1일, 10월 5일 기준 자료를 10월 8일에 올렸지만 이 글에는 싣지 않았어요. 위 표는 최신 동향이 아니다.

왜 이렇게 됐다고 보나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022년 1월보다 239만 원 높게 보도됐어요. 한국일보가 2026년 9월 20일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인용한 금액은 2026년 8월 약 6억 3,663만 원, 2022년 1월 6억 3,424만 원이에요. 2022년 1월을 분모로 계산하면 약 +0.38%예요. 기사의 반올림 금액 기준이에요.

원인은 기사의 해석이에요. 아시아경제는 대출 한도 축소,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세제 개편,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누적을 매물 감소의 이유로 꼽았어요. 2011년은 매매심리 위축, 2026년은 정책 변화에 따른 수급 불균형으로 설명했어요.

확인할 것

  • 구별 가격지수와 변동률은 한국부동산원 R-ONE·KB 데이터허브에서, 개별 단지의 신고된 전월세 계약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 같은 단지라도 층·면적·계약시기·신규/갱신 여부에 따라 계약금액이 다르므로, 조건이 유사한 최근 계약을 비교하세요.
  •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조건과 대출 한도는 이 글의 확인 범위 밖이에요. 해당 기관 안내로 확인하세요.

댓글

0 / 1000

등록하면 숫자 4자리 비밀번호를 정해요. 광고·욕설·개인정보가 담긴 댓글은 숨겨질 수 있어요.

  • 댓글을 불러오는 중…

이어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