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세 궁궐·왕릉 무료, KTX는 평일 30% 할인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은 만 65세가 넘으면 신분증만 보여주고 들어가요. 기차는 KTX가 평일에만, 무궁화호는 매일 30% 할인이라 요일을 맞추면 나들이 비용이 크게 줄어요.

- 4대 궁·종묘·조선왕릉은 만 65세 이상 내국인 무료, 창덕궁 후원은 따로 유료
- KTX·새마을호는 토·일·공휴일을 뺀 평일 30%, 무궁화호·누리로는 매일 30%, 통근열차는 50% 할인
- 수도권 지하철은 무료, 버스는 무료가 아니에요
부모님 모시고 가을 궁궐 나들이를 가려는데, 어디까지 공짜일까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은 만 65세 이상 내국인이면 무료예요. 국가유산청 기준이에요. 매표소에서 "신분증 좀 보여 주세요" 하면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만 내밀면 돼요.
기차는 조건이 갈려요. 코레일 경로 할인은 KTX·새마을호가 토·일·공휴일을 뺀 평일에만 30%, 무궁화호·누리로는 요일과 상관없이 30%예요. 수도권 지하철은 무료고요. 날짜를 평일로 잡으면 차비가 가장 많이 줄어요.
어디가 무료이고 얼마나 할인되나요
| 장소 | 혜택 | 조건 | 출처 기관 |
|---|---|---|---|
| 4대 궁·종묘 | 무료 | 만 65세 이상 내국인, 신분증 | 국가유산청 |
| 조선왕릉 | 무료 | 만 65세 이상 내국인, 신분증 | 국가유산청 |
| 창덕궁 후원 | 할인 아님 | 별도 유료 관람 | 국가유산청 |
| 국립공원 | 무료 | 2007년 입장료 폐지, 누구나 | 국립공원 |
| 국립박물관 상설전시 | 무료 | 누구나 (특별전은 따로 확인) | 국립박물관 |
| KTX·새마을호 | 30% 할인 | 만 65세 이상, 토·일·공휴일 제외 | 코레일 |
| 무궁화호·누리로 | 30% 할인 | 만 65세 이상, 매일 | 코레일 |
| 통근열차 | 50% 할인 | 만 65세 이상 | 코레일 |
| 수도권 지하철 | 무료 | 만 65세 이상, 버스는 유료 | 서울시 |
2026년 10월 기준, 각 기관 안내와 이를 인용한 언론 보도로 확인했어요.
평소 요금은 경복궁·창덕궁이 성인 3,000원, 창경궁·덕수궁이 1,000원, 조선왕릉이 500~2,000원이에요. 부부가 하루에 궁 두세 곳을 돌면 이 돈이 그대로 남아요.
궁궐과 왕릉, 미리 알아둘 것
무료 대상은 내국인 만 65세 이상이라,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성인 요금이에요. 창덕궁 후원은 별도 유료라서 입장 시간과 인원이 정해져 있어요. 창덕궁에 간다면 후원 예약을 따로 확인하세요.
궁과 왕릉은 곳마다 쉬는 요일이 달라요. 나서기 전에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휴궁일부터 보세요. 헛걸음은 괜히 더 힘들거든요.
그런데 국가유산청은 궁·능 관람료를 2027년 1월 1일부터 올릴 예정이고, 새 기준은 11월 중 발표해요. 무료 대상이 그대로일지는 11월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기차 할인은 요일을 먼저 보세요
KTX 경로 할인은 평일에만 붙어요. 토요일에 KTX를 타면 정상 요금이고, 같은 날 무궁화호는 30% 할인이에요. 단풍 구경을 지방으로 간다면 평일 KTX가 가장 유리해요. 지역별 단풍 절정 시기는 올해 단풍 절정 날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예매할 때 승객을 '경로'로 골라야 할인 요금이 나와요. 할인은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 있어야 인정되니, 주민등록증 같은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지하철은 카드 한 장이면 돼요
수도권 지하철은 만 65세 이상이면 무료예요. 신분당선과 공항철도도 들어가요. 다만 버스는 무료가 아니라서 지하철에서 갈아타면 버스 요금을 다 내요.
서울에 주민등록이 있으면 아무 동주민센터에서나 신분증을 내고 경로 우대용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어요. 카드가 없으면 역 발매기에서 신분증으로 1회용 우대권을 뽑아요. 보증금 500원은 내릴 때 반납하면 돌려받아요.
휴궁일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 기차표는 코레일톡 앱에서 승객 유형을 '경로'로 바꾸고 평일 날짜로 예매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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